새로 분양받아 온 녀석들의 움직임이 시원찮은 것 같아서 자세히 보니
뜨아~~ 2마리는 옆으로 누워 있고...
갑자기 비상모드가 되어 부랴부랴 전부 직장 수조로 옮겼습니다.
직장 수조는 묵은 물이고 치비가 잘 살고 있는 수조지만 아직은 불안합니다.
내일 아침 출근때 오물조물 소일을 먹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초심자의 조급함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느긋하게 물을 잡아야 하는데....
집 수조의 물을 80% 환수하고 새 PSB를 넣어주었습니다.
오른쪽에 잎이 긴 수초는 개구리님이 챙겨 주신 수초입니다.
새우들의 은신처를 많이 만들어 주기 위해 루버에 자와모스를 감은 구조물을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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