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멋진 녀석들이 많았지만 경제적인 이유와 우리집 수조 수질에 대한 불안감으로 참고 그레이드를 조금 낮춰 분양받아 왔습니다.
흑비 2마리와 레드비 6마리를 분양받아 왔습니다.
s급과 a급이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발색은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포란한 녀석도 한마리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물맞댐을 한 뒤 입수시켰더니 먼저 물잡이용으로 들어가 있던 c급이 암컷위에 올라타네요.
녀석은 감방으로 격리시켰습니다. ^^
조심스럽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죽으면 안되는데...
전에 부산에서 분양받아 온 녀석보다는 훨씬 못한것 같습니다.
그녀석을 이용해서 브리딩을 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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