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자라질 않았습니다.
암수 한쌍이 될 것같습니다.
수컷은 제법 머리 모양이 괜찮습니다.
별이 되어 버린 부산에서 데리고 온 가장 멋진 녀석은 아깝네요.
색이 아주 진하죠?
이녀석은 총재님 댁에 있는 녀석과 비슷한 머리모양입니다.
작지만 배가 빵빵합니다.
아마 포란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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