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로 넘어 들어오는 겨울 햇살이 좋아 동면중인 녀석을 괴롭혔습니다. ^^
미토난주 암컷입니다.
아주 평범하지만 큰 결점도 없는 녀석입니다.
배가 제법 부르죠? ^^
미토난주인지 코우사카난주인지 아리까리하지만 미토난주면 하는 녀석입니다.
머리가 아주 괜찮은 녀석입니다.
추성이 보이는데 사진상으로 잘 안보이네요.
'미토난주 성장일기2006.4.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짜장 냄새 심한 미토난주^^ (0) | 2007.01.31 |
---|---|
woow님이 보험들어 둔 녀석입니다. (0) | 2007.01.22 |
미토난주 인물사진... (0) | 2006.11.26 |
미토난주에 이상이 왔습니다. ㅠㅠ (0) | 2006.11.22 |
woow님표 미토난주... (0) | 2006.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