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2장을 넣어 주었더니 슬슬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연구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제일 먼저 눈이가는게 crs수조입니다.
출근하자 마자 조명을 켜고 잘 살아 있는지 살피는게 일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점좀 갚숙히 빠져 듭니다.
최근 10년간 제 취미생활은 난초-분재-낚시-난주-crs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
아래 보이는 녀석이 이번에 데리고 온 녀석입니다.
체리새우급 crs에서 이정도 치새우가 나왔으면 성공한것 아닌가요? ^^
c급들도 모여 들었습니다.
이젠 제법 어미티가 나지 않나요?
어미들은 다 숨어 버리고 치새우들만 모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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