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면여과기에서 쿰쿰한 냄새가 자꾸나서 여과방식을 바꾸었습니다.
에하임 외부여과기를 세팅했습니다.
애하임 이름에 걸맞게 아주 조용합니다.
소비전력도 굉장히 작습니다.
아무래도 여과 용량이 좀 작은 것 같아서 스펀지 여과기 1개를 넣어 주었습니다.
다음엔 측면 여과기를 한개 더 넣어야 겠습니다.
나중에 유금이 싫증나면 crs나 수초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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