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부모님이 키우는 물잡이용으로 얻어 온 유금 2마리와 우리집에서 부화한 난주와 강호금입니다.
난주와 강호금이 엄청 크게 자란 것 같습니다.
물이 너무 탁해져 연말에 내려간 김에 물갈이을 해주고 왔습니다.
2자 수조에 엄청난 과밀에서도 병치레 한번 없이 자란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평소엔 환수도 온도도 맞추지 않고 직수로 바로 해버린다더군요.
수조 대청소를 한다고 대야에 건져 낸 유금과 강호금입니다.
수조 벽면을 씻었는데도 아직 약간 더럽습니다.
평소에 완전 100% 환수에 측면여과기도 깨끗이 씻는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청소를 해주어도 탈이 안나는게 신기합니다.
또한 엄청난 과밀사육입니다.
'유금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부여과기 내질렀습니다. (0) | 2007.01.04 |
---|---|
유금 수조 리모델링~~ (0) | 2007.01.02 |
거실 유금 수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더니... (0) | 2006.12.30 |
뒤집어진 유금 치료방... (0) | 2006.12.13 |
유금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0) | 2006.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