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매주 주말이면 낚시를 갔었는데 난주 키우고 나서 자주 안가게 되더군요.
오늘 오랫만에 집근처에 가서 낚시대 한번 담궜습니다.
작은 살감성돔 한마리 잡았습니다.
작지만 손맛은 제대로 봤습니다.
30cm가 안되어 방생해야 하지만 올해 첫 감성돔이라 꿀꺽하기로 했습니다. ^^
역시 바다의 왕자답게 늠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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