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금 사육일기

3자 여과시 상면여과기입니다.

무위305 2006. 10. 17. 08:13

사이즈가 수조와 딱 맞는 사이즈였는데 보강한다고 제가 실리콘을 좀 더 쐈더니 아주 빡빡하게 들어갑니다.

오른쪽으로 물이 올라와서 왼쪽으로 흘러 나갑니다.

나중에 다시 손을 좀 보던지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5칸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첫번째엔 시포락스라는 링타입의 여과재이고 두번째는 썹스, 세번째는 난석, 네번째는 화산석, 마지막엔 시포락스입니다.

나중에 청소를 좀 더 쉽게 하려고 양파망에다 여과재를 넣어 두었습니다.

양파망은 끓는 물에 2번 삶아 깨끗한 물에 행궈 내었습니다.

아직 수조엔 물고기는 입수시키지 않았습니다.

흰 유금을 넣었다가 다시 빼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