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수조와 딱 맞는 사이즈였는데 보강한다고 제가 실리콘을 좀 더 쐈더니 아주 빡빡하게 들어갑니다.
오른쪽으로 물이 올라와서 왼쪽으로 흘러 나갑니다.
나중에 다시 손을 좀 보던지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5칸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첫번째엔 시포락스라는 링타입의 여과재이고 두번째는 썹스, 세번째는 난석, 네번째는 화산석, 마지막엔 시포락스입니다.
나중에 청소를 좀 더 쉽게 하려고 양파망에다 여과재를 넣어 두었습니다.
양파망은 끓는 물에 2번 삶아 깨끗한 물에 행궈 내었습니다.
아직 수조엔 물고기는 입수시키지 않았습니다.
흰 유금을 넣었다가 다시 빼내 버렸습니다.
'유금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금 전부다 잘 입수시켰습니다. (0) | 2006.10.20 |
---|---|
이정도면 넉넉하죠? ^^ (0) | 2006.10.19 |
수질 테스트용 특공대 (0) | 2006.10.15 |
3자 유리수조 리모델링 작업 중 (0) | 2006.10.10 |
3자 유리 수조 장만했습니다. (0) | 2006.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