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난주 성장일기

카라스몬타나 탈피가 무지 느립니다. 작년에 키 좀 줄이려고 물 엄청 줄였는데 아직까지도 구엽이 두껍습니다. 오늘 자세히 보니 신엽이 우락부락한게 나름 멋집니다.^^ 2009년 8월 17일 파종한 아이네요.

2009년 8월 17일 파종한 c227 카라스몬타나 쌍두가 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키를 좀 줄이려고 단수를 하다가 올해 약욕한번 시켰더니 옆구리 터지고 난리났습니다. 터진 정도가 아니고 완전히 찢어져 버렸습니다. c128 오체니아나도 찢어졌습니다. 2009년 8월 2일 파종한 오팔리나는 딱 한개가..

카라스몬타나는 아직도 정복이 안됩니다. 2009년 8월 17일 파종한 c227 카라스몬타나인데 어렵네요. 카라스몬타나 딱 붙여 키우기는 불가능인가 봅니다. 꽃도 안피우고... 그래도 대부분은 쌍두로 키웠습니다. 왼쪽 아래 녀석은 옮겨 심고 물을 주었습니다. 2009년 8월 2일 파종한 오팔리나입..

카라스몬타나 구엽이 왜 이리 안마르는지...^^ c169 카라스몬타나는 색이 많이 빠진것 같습니다. 이름표에 파종 날짜가 없네요. 2009년 8월 2일 파종한 오팔리나입니다. 물을 조금 주면 신엽이 차오를것 같은데 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 오래 묵은 녀석들이라 대부분 쌍두까지 변신했는데 ..

2009년 8월 17일 파종한 c227 카라스몬타나입니다. 키 클까봐 물을 아껴가며 키우고 있지만 탈피가 무지 늦네요.

2013년 1월, 2월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방학이 다 지나고 어제 입학식하고 나니 새로운 학생들과 새로운 출발입니다. 신입생들은 항상 활기차 보여 좋네요. 어제 입학식하고나니 이제야 숨을 조금 돌릴수 있는것 같습니다. 각오를 새롭게 다져 봅니다. ^^ 화이팅~~ 오늘 ..

2009년 8월 17일 파종해서 키우고 있는 c227 카라스몬타나입니다. 같은 콜번호인데도 모양이 창 모양과 색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쭈글거리는게 안스러워 물을 주면 통통해지기를 반복하는 녀석들입니다. 따로 독채에 옮겨주면 잘 자랄 것 같지만 공간이 없어 그냥 이렇게 키우고 ..

2009년 8월 17일 파종한 c227 카라스몬타나입니다. 제법 튼실하게 잘 자랐습니다. 웃자랄까 무지 조심하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 2010년 8월 30일 파종한 c36a 알비니카입니다. 위의 카라스몬타나보다 1년 늦게 파종했는데 크기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 알비니카도 1년 지나면 저렇게 크게 자랄지 모르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