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리톱스.... 내일부터 장마라네요. 난간걸이대 씌웠던 비닐을 벗겨 버렸는데 장마라 다시 구하려니 어렵네요. 김장용 비닐이 김장철이 아니라 동네 슈퍼 다 뒤져도 없네요. 오늘 퇴근하면 내놓은 화분 24개 다 들여놓아야겠습니다. 5월 말부터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운영계획서 작성, 보고서 .. 리톱스 6월 2013.06.17
L14-72 파종한 L14-72입니다. 한 화분에서 자라던 녀석들을 2개의 화분에 나눠 심어 준지 2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뿌리는 잘 내린 것 같습니다. ^^ 내년에는 꽃 구경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한봉지 파종해서 겨우 한개 건진 c132b입니다. 카페오레 중에 발색이 괜찮은 녀석은 5~6개 정.. 리톱스 11월 2011.11.15
2011년 10월 17일 발견한 꽃대 오늘 아침에도 꽃대 찾기놀이를 했습니다. 또 3개를 찾았습니다. ^^ 파종한 c56a 풀러그린이 드디어 꽃대를 밀어 올립니다. ^^ 제일 못생긴 녀석이 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 이 c56a도 꽃대를 올리려고 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어제는 분명히 꽃대가 한개였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꽃대가 2개입니다... 리톱스 10월 2011.10.17
l14-72와 오체니아나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L14-72입니다. 웃자라지 않게 하려고 무척 애쓰고 있는 녀석입니다. ^^ sh531 오체니아나입니다. 이녀석들도 비교적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녀석들도 이식을 한번 해주면 좋겠는데 오체니아나는 이식 실패를 너무 많이 해서 약간 겁이 납니다. ^^ 리톱스 6월 2011.06.08
탈피 진행 상황 지난주 혀 밑 혈관이 터져 볼록하게 솟아 오른 걸 터트렸더니 그곳에 궤양이 생겨버려 주말 내내 끙끙거리며 지냈습니다. 10원짜리 동전만큼 헐었는데 의사는 스트레스와 피로때문인것 같다며 무조건 푹 쉬라고 해서 주말 내내 집에만 있었습니다. 혀가 아프니 음식도 잘 못먹겠고 목과 귀까지 아픈것.. 리톱스 3월 2011.03.07
부르게리 외.. 부르게리는 역시나 발아가 늦은것 같습니다. 리톱스는 발아 후에 쑥쑥 자라는데 부르게리는 발아 후엔 바로 얼음땡 모드입니다. 8월 30일 파종한 부르게리 파종분을 눈을 비벼가며 찾아보니 12개가 발아했습니다. ^^ 조건이 맞으면 몇개 더 올라올 것 같습니다. 2009년 12월 30일 파종한 L14-76 카라스몬타나.. 파종&용토 외 2010.10.06
이식작업... 어제 밤 목덜미가 아프도록 이식작업을 해주었습니다. ^^ 어제는 아무도 안도와주더군요. 5개월 정도 키운 오체니아나. 빌레티, 브롬필디, 펄비십스, vc43, l14-72 등 첫이식을 해주었습니다. 몇일전에는 헬뮤티도 첫이식을 해주었습니다. l14-76 카라스몬타나 입니다. 다음엔 이녀석들 이식해줄까 합니다. .. 리톱스 5월 201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