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난주 성장일기

예전에 수족관 사이트에서 산 황금사가 모두 품절이어서 물어물어 찾아낸 화장토입니다. 매직***란 사이트에서 산 아카시아사 3~5mm 4kg 짜리 5,000원하는데 예전에 산 황금사보단 못하지만 그런데로 쓸만하네요. 메콩샌드란 모래도 밝은 색이고 동글동글해서 맘에 드는데 4kg 한포에 11,500원..

리톱스 화장토를 검은색 흑사로 사용했더니 사진찍기가 엄청 불편합니다. 은하수님 조언을 받아 인터넷으로 왕사 3포대를 샀습니다. 1포에 3~4kg 3,000원하더군요. 배송받아 씻어보니 시커먼 물이 엄청 많이 나오더군요. 계속 씻고 또 씻고 작은 모래는 버리고... 다 씻고 말리고 있습니다. ^^..

세척중인 왕모래중 가장 많은 양이 나온 굵기입니다. 이정도도 화장토로 적당할 것 같습니다.

리톱스 화장토 비교샷입니다. 이번에 산 왕모래중 제일 굵은 입자 모래니다. 수족관 사이트에서 산 황금사입니다. 금사 3호입니다. 퓨리라이트 c300 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금사 3호는 절단면이 너무 날카롭고 입자가 조금 작은 감이 있고... 퓨리라이트 300은 좀 가볍고 입자가 조금 작은 감이 있고.. 적당한 화장토를 구하기 위해 이것 저것 찾아보고 인터넷으로 사진만 보고 주문했다가 실패도 했습니다. 이번에 구한 화장토는 수족관용으로 사용되는 황금..

리톱스 용도로 사용하려고 산 화장토입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받고 보니 엄청 많네요. ^^ 나중에 리톱스 분갈이 할때 사용할까 합니다. 난쮸사랑님께 물어보니 입자 고은 난석이라네요. 같이 산 적옥토는 예전에 분재할 때 산 적옥토보다 못한것 같습니다. ㅠㅠ 역시 보고 사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