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색의 변화 일조량 부족으로 성장이 늦던 거실 수조의 일본난주 4마리를 이끼가 낀 베란다 수조로 이사를 시켰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먹이 활동이 시원찮고 물위로 자꾸만 떠오르는 것 같아서 이동시켰습니다. 거실수조는 1/3쯤 갈고 란주는 없이 에어레이션만 시키고 있습니다. 베란다에 있는 난주들은 꼬리부.. 난주 사육일기 200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