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장수조 마지막으로 한마리 살아남은 이이철님표 난주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직장 수조에 좀 많이 옮겨 둘걸 그랬습니다. 수조바닥에 마사토와 황토볼을 조금깔아 두었습니다. 스펀지 여과기 1개와 에어막대 30cm짜리를 돌리고 있습니다. 난주는 꼬리가 좀 쳐지지요? 토좌금들은 이제 색갈이를 하나 봅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