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난주가 대물로 자랐습니다. 2005년 안델센님이 술한잔 한 김에 욱하며 준 난주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우동그릇 한가득입니다. ^^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