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종어로 쓸까하는 암컷입니다. 내년에 종어로 쓸까하는 코우사카 난주 2세어 암컷입니다. 내년 봄이면 3세어가 되겠군요. 이녀석은 사진발이 잘 안받는 것 같습니다. 심술은 약간 평범하지만 발란스가 아주 좋고 헤엄을 아주 유연하게 치는 녀석입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