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쭈님 조언에 따라 PVC수조도 다 비웠습니다. 안정을 찾아 가는 듯 하더니 마지막 남은 코우사카 1마리도 어제 새벽에 집에 와보니 별이 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PVC수조 물을 다 빼냈습니다. 스펀지 여과기와 여과제는 뜨거운 물로 살균했습니다. 몇일간 건조시켜 살균시킨뒤에 다시 세팅을 해야 겠습니다. 결국 란쭈님표 난주만 남았습니.. 난주 사육일기 200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