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 4

[스크랩] 여름(7月 下旬~9月 上旬)의 친어의 사육

7月 下旬이 되면 장마가 끝나 강한 日照가 계속되어수온도 고온대로 안정되며 친어의 식욕도 증가한다.그러나, 친어의 식욕이 채워질 정도의 먹이를 주었을 경우,반드시 비만어가 되버려 가을이 되면 체형을 크게 무너뜨리기 때문에먹이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 高水溫과 강한 日照에 의해, 만약 割水를 실시했을 경우좋은 수질은 3일을 지속하지 않게 되어, 煥水의 횟수가 급증하게 된다.따라서, 煥水에서는 古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모두 新水를 이용해 실시하며,수조의 청소는 수조바닥의 靑苔를 제대로 없앤 다음수조 전체를 2~3회 세심하게 헹구는 방법을 기본으로 한다.이처럼 수조바닥을 제대로 없애는 이유와 수조 전체를 세심하게 헹구는 이유는靑苔를 계속 보존할 경우, 靑苔는 자꾸자꾸 성장해 두께가 늘어나그..

난주 사육 TIP 2005.07.08

[스크랩] 장마철(6月 上旬~7月 上旬)의 친어의 사육

이 시기는 기후의 변동이 격렬하고, 장마나 雲天이 계속되다 맑은 날도 있어일년 중 가장 병원균이 번식하기 쉽고, 란츄의 컨디션을 무너뜨리기 쉬운 시기이다. 여름으로 향하는 이 시기는 수온의 상승은 날로 높아져 란츄의 먹이 요구량도 높아진다.그러나 이 시기는 기후가 안정되지 않고, 친어의 필요 칼로리는 저하되고 있기 때문에靑苔나 靑水 중의 플랑크톤을 많이 먹이는 것에 유의한다.그리고 이 시기, 靑子에게 주는 쉬림프 등의 생먹이를 친어에게 주는 방법도 있지만,이것은 소화불량을 막는다는 의미에서 좋은 방법이나 먹이를 추구해 수조 속을 헤엄치다 꼬리를 잃는 원인으로도 되기에 주의가 필요하다.또, 이 시기는 습도가 높기 때문에 보관하고 있는 먹이나 먹이 잔재는 부패하기 쉽고이것들에 의해 소화불량이나 수질 악화의 ..

난주 사육 TIP 2005.07.08

[스크랩] 사육 밀도

사육 밀도는 란츄의 체형에 비교적 크게 영향을 주며,과밀 사육에 의해 아가미병에 걸리기 쉽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밀도가 높은 경우    수질의 악화 -- 매우 빠르다         병        -- 높은 확률로 아가미병에 걸린다   성          장 -- 란츄의 세로의 성장이 나빠진다    먹 이 활 동 -- 수질의 악화와 함께 급격하게 떨어진다   운          동 -- 별로 헤엄치지 않는다   미          견 -- 딱딱해진다 * 적절한 밀도의 경우    수질의 악화 -- 비교적 완만하다         병        -- 병에 들기 어렵다   성          장 -- 란츄의 옆으로의 성장이 나빠진다    먹 이 활 동 -- 경쟁심이 강해지기 때문에 식욕이 좋아진다   운..

난주 사육 TIP 200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