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주말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에 마지막으로 울산에 계신 분께 분양한다고 시외버스터미널 갔다 왔습니다. 이젠 10마리 정도 남았습니다. 격리수조에 넣어 둔 녀석들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둥둥 떠다니는 녀석들이 많이 생깁니다. 일본난주 6마리를 넣어 두었는데 실험삼아 냉짱을 줘보니 냉짱은 먹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