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몬덴난주가 우리집에 온지 만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어제 저녁에 한세수대야정도 물을 갈아주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몬덴난주가 있는 수조로 가보는게 일과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밤새 안녕입니다. 슈퍼비트보다 이젠 냉짱을 더 좋아합니다. 작게 잘라 주니 잘 먹습니다. 크기차이가 좀 나죠?.. 몬덴난주 성장일기(expired) 200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