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리톱스.... 내일부터 장마라네요. 난간걸이대 씌웠던 비닐을 벗겨 버렸는데 장마라 다시 구하려니 어렵네요. 김장용 비닐이 김장철이 아니라 동네 슈퍼 다 뒤져도 없네요. 오늘 퇴근하면 내놓은 화분 24개 다 들여놓아야겠습니다. 5월 말부터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운영계획서 작성, 보고서 .. 리톱스 6월 201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