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 둔치에서 설치된 루미나리에에 다녀 왔습니다.
대구의 대표적인 축제인 colorful Daegu Festival 2006의 일환으로 길이 180m, 너비 12m, 높이 22mm의 빛의 터널입니다.
기둥을 전부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해서 다 만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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