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초어항에서 비실거리던 구피 한마리를 건져내서 약욕시키려고 찾아 보니깐 안보여 살펴보니깐 생이새우들이 완전히 분해를 시켜 놓았습니다.
생이가 그냥 식물성 이끼만 먹는게 아닌가 봅니다.
수조를 돌아다니면 청수부 역할을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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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수조엔 포란한 녀석들이 몇마리 보입니다.
보름때 산란한다고 하더니 추석이 다가오니깐 포란한 녀석들이 많이 보입니다.
전에 탈란한 치새우들은 다 어디에 갔는지 못찾겠습니다.
포란한게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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