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다 죽어 가던 녀석들인데 이젠 어느 정도 회복이 된 것 같습니다.
다행히 체형은 아직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무위표 코우사카 난주 2마리입니다.
지금 투병중인 2세어의 자손입니다.
뽀샵에서 그럴듯한 사인을 한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꼬리가 위로 말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이렇게 밑으로 쳐지는게 좋더군요.
다른 녀석입니다.
이녀석은 심술이 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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