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고향도 아닌데 혼자라서 재미가 없습니다.
안델센님 블로그에 자주 들어 오는 해피에고라는 분이 안델센님께 치어를 부탁한게 어떻게 해서 저한테까지 밀려 왔습니다.
퇴근길에 연못에가서 또 틀채질을 했습니다.
일자꼬리가 많이 보입니다.
대대적인 선별을 한번 해야겠습니다.
몇백마리는 될 것 같습니다.
5월 4일에 태어난 녀석인데 크기가 엄청납니다.
집에서 키운 것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난주는 등선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흑자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까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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