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살을 막기 위해 미토난주와 코우사카난주를 분리시켜 키우고 있습니다.
미토난주 5마리와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 1마리가 있는 김문구님이 만들어 준 600*500 유리수조입니다.
긴 응가를 달고 있는 녀석이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등선과 꼬리가 아주 멋집니다.
제일 위쪽에 있는 미토난주는 위에서 보면 아주 멋진데 측면이 이렇습니다.
tataki님이 아주 싫어하는 모양입니다. 맞죠? ㅎㅎㅎ
살찐 미토난주입니다
용두처럼 보이던 심술은 뽈살에 묻혀 버렸습니다.
이녀석은 등선도 아주 괜찮습니다.
덩치가 얼마나 큰지 몬덴난주 따라 잡았습니다.
백마님표 코우사가 옆모습입니다.
미토난주에 비해 꼬리가 좀 작습니다.
이녀석은 항상 응가를 이렇게 길게 달고 다닙니다.
구분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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