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완전히 여름 날씨입니다.
집사람과 같이 동네 뒷산에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2시간 걸리는 코스입니다.
온산에 밤꽃 냄새입니다.
가을엔 토종밤을 주으러 와야겠습니다.
땀을 쫙흘리고 나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몇년전 제자가 만들어 준 제 인형입니다.
좀 닮았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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