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분이 쪽지를 보내왔습니다.
난주를 좀 분양해 달랍니다.
사는 곳이 처가집과 가까운 경산 와촌에 산다네요.
제가 나중에 처가집 가는길에 전해드리겠다고 하니깐 내일 포항으로 온다네요.\
부랴부랴 비장의 장소에 가서 떠 왔습니다.
초심자니깐 이정도로 무료분양하면 되겠죠?
강호금은 좀 괜찮은 것 같은데 난주는 꼬리가 영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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