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약간 흐려서 그런지 일조량이 기대치에 못미쳐 베란다에서 사진찍기가 곤란해서 작은 대야에 미토난주 4마리를 담아 아파트 마당에서 찍었습니다.
머리는 하얗게 해서 쭈글시고 앉아서 금붕어 사진 찍는다고 셔트를 막 눌러대니 다들 지나가면 이상한 눈초리로 봅니다.
눈치가 보여 많이 못찍었습니다.
김문구님이 만들어 준 난반사 방지수조에 넣어 측면도 찍고 싶었는데 그건 다음 기회로 미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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