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몇마리는 약간 소심해서 스펀지 여과기 근처에 숨어 있지만 몇마리는 아주 잘 돌아다니며 먹이사냥을 합니다.
바닥에 줄 나있는거 보이죠?
에어호스로 배설물 뽑아내면서 제가 긁은 표시입니다.
거의 매일 긁습니다. 벅벅~~
실지렁이의 위험성을 알지만 워낙 좋은 먹이라 그냥 감수하고 줍니다.
낮시간에 급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수조에 있는 안델센님표 미토+코우사카 입니다.
큰녀석 사이에서 치여 성장이 좀 느리지만 꼬리가 아주 좋은 녀석을 안델센님이 골라 준 것 같습니다.
좀 더 크면 이녀석도 한 인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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