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연구실 문을 여는 순간 비린 냄새가 팍납니다.
수조에 가보니 예상했던데로 크라운베타가 거품집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어제 11마리 넣어 놓았던 난주와 강호금 치어는 4마리 뿐입니다.
아직은 합사하기 이른가 봅니다.
남은 녀석들은 연못에 방생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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