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빨리 흐른 것 같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제가 자식들 크리스마스 선물 사러 시내를 돌아 다녔습니다.
큰 딸은 이미 산타를 믿지 않고 작은 아들은 아직 긴가민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산타가 바빠 못오고 아빠가 대신 선물을 좀 사주라고 산타가 연락이 왔다고 겨우 달랬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 무 위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돌산 방문건은 불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0) | 2006.01.11 |
---|---|
조등표님이 드디어 블로그를 오픈했습니다. 추카추카 (0) | 2006.01.11 |
새해인사 (0) | 2005.12.31 |
창원의 tataki님이 블로그를 오픈하셨습니다. (0) | 2005.12.13 |
직장수조 사진 (0) | 2005.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