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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305 2005. 12. 24. 22:42

시간이 참 빨리 흐른 것 같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제가 자식들 크리스마스 선물 사러 시내를 돌아 다녔습니다.

큰 딸은 이미 산타를 믿지 않고 작은 아들은 아직 긴가민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산타가 바빠 못오고 아빠가 대신 선물을 좀 사주라고 산타가 연락이 왔다고 겨우 달랬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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