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낮은 수온에 있다가 실내에 들여 놓은 중국난주 2마리중 한마리가 추미행동을 보여 산란상을 넣어줘 봤는데 아무래도 너무 이른 것 같습니다.
이 산란상은 올해 막금붕어와 오란다를 상대로 테스트를 거친 산란상입니다.
바닥에 모기장 같은걸 깔아야 하는데 아직은 이른 것 같아서 그냥 이렇게 해봤습니다.
아직 당세어라 그냥 따라다니며 장난친것 같습니다.
냉짱 팍팍 주면 키워야겠습니다.
전에 홍룡님이 지원해준 UV살균등을 서울로 다시 보내려니 홍룡님이 여기저기 다 테스트해보고 나중에 보내라네요.
포장했다가 다시 풀어 거실수조에 다시 세팅을 했습니다.
유익한 균까지 다 죽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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