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백난주가 2마리 들어있습니다.
전에 병이 생겨서 다 죽인 수조여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한 녀석의 몸에 검은 반점이 생겨서 물을 갈아주고 암염을 한덩이 넣어 주었습니다.
오른쪽 녀석이 수컷인지 왼쪽녀석을 엄청 따라다닙니다.
왼쪽 녀석의 몸통에 검은 반점이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수질에 이상이 있는듯 합니다.
오늘도 좀 지켜보고 황토를 넣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란다 리빙박스 (0) | 2005.12.18 |
---|---|
아가미흡충에 걸려 치료받던 녀석입니다. (0) | 2005.12.18 |
거실 수조에 혹시나 싶어서 황토를 왕창 넣어 두었습니다. (0) | 2005.12.17 |
아가미흡충에 걸린 녀석 (0) | 2005.12.14 |
새출발합니다. (0) | 2005.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