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부안에서의 점심식사입니다.
푸짐하고 맛갈스럽지 않나요.
왼쪽에 끓이고 있는 것은 홍어매운탕이랍니다.
채석강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채석강은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내소사로 들어가는 전나무 숲길입니다.
눈이와서 멋졌습니다.
내소사에서 가장 유명한 대웅전 문살입니다.
역시 한국 사찰 건축은 멋집니다.
내소사 입구에 있는 식당에서 파는 전어입니다.
전어와 막걸리 한잔~ 좋습니다.~~
전어 10마리 만원이라는데 30마리 정도 먹어도 만원만 받습니다.
전라도 인심 정말 좋습니다.
처음 본 곰소염전입니다.
염전 바닥은 타일이더군요.
여름철에 보면 장관일 것 같습니다.
새벽에 찍은 서해바다입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라도 음식 (0) | 2005.12.17 |
---|---|
전라도 강진, 해남, 담양 다녀왔습니다. (0) | 2005.12.17 |
강구항 (0) | 2005.10.09 |
강구항에서 (0) | 2005.10.09 |
동짜몽님과 강구항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0) | 2005.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