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조로 옮겨 줘야지 생각만 해놓고 그게 참 쉽지 않습니다.
아침에 제 책상 뒤에 있는 수조를 잠시 보니깐 7마리가 보입니다.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난주나 토좌금보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니만 덩치에서 밀리나 봅니다.
지금은 히터 근처, 에어막대 근처, 수직으로 세워 둔 스펀지 여과기 골사이에 주로 있습니다.
비트를 손으로 조금씩 부셔주면 쪼르륵 나와서 먹습니다.
요즘은 탈각 알테미아보다는 주로 비트를 줍니다.
빨리 분리 사육을 시켜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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