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우리집 난주들

무위305 2005. 10. 11. 20:58

우리집에서 가장 짜리몽땅하지만 육혹이 멋진 녀석입니다.

꼬리도 빳빳합니다.

 

 

육혹은 덜하지만 이녀석도 꼬리는 빳빳합니다.

육혹도 곧 나오겠지요?

 

 

사라사로 무늬는 참 좋은데 자라면서 꼬리가 서서히 무너집니다.

 

 

안델센님한테 분양받은 녀석인데 우리집 제1기대주로 떠 올랐습니다.

육혹과 꼬리 다 좋은데 등선이 약간 민민한게 흠입니다.

 

 

품평회 올린 녀석입니다

육혹이 예쁘게 올라옵니다.

추성도 보이고요.

꼬리 한쪽 끝이 말리는게 결점입니다.

 

 

옆모습도 일본난주치고 이정도면 좋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