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님이 경산에 문상온답니다.
한 수 배우러 경산갑시다.
내일 아침에 몇시에 오는지 제게 연락주기로 했습니다.
전화 받으면 제가 사무실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전화는 못드리고 블로그에 남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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