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좌금의 색갈이가 거의 끝나가나 봅니다.
몸에서 흑자색은 전혀 없어졌습니다.
두마리는 흰색, 2마리는 노란색(등은 노란색, 배는 흰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붉은색 토좌금이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붉은색으로는 안빠뀔것 것 같습니다.
검은색 비슷한 토좌금도 멋있던데.....
오늘은 비오기 전에 특식으로 개구리밥을 좀 담아와야겠습니다.
토좌금은 주로 냉짱으로 키웠습니다. 가끔 가다가 대만산 슈퍼비트(테트라비트 작은 알갱이 모양), 클로렐라, 황토를 주었습니다.
우리집이 진도가 빠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내가 먹이를 너무 많이 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토좌금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토좌금 사진 (0) | 2005.08.26 |
---|---|
토좌금 색갈이 사진 (0) | 2005.08.19 |
색갈이 진행중인 토좌금 (0) | 2005.08.14 |
토좌금 사육수조 (0) | 2005.08.06 |
토좌금 색갈이 사진 (0) | 2005.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