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수조(일본난주 2마리, 강호난주 2마리)에 있는 난주 1마리만 색갈이를 하지 않고 고집을 피우고 있습니다.
어제 올린 직장수조 제일 작은 난주보다 훨씬 더 큽니다.
크기가 약 1.5배 정도는 됩니다.
꼬리가 강호금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유달리 큽니다.
먹성은 엄청 좋은데 아직 흑자단계입니다.
이녀석도 나중엔 분양감입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측면 사진 (0) | 2005.08.05 |
---|---|
유난히 색갈이가 늦은 난주 사진 (0) | 2005.08.05 |
황토 효능 (0) | 2005.08.05 |
직장 수조에서 성장이 제일 느린 난주 (0) | 2005.08.04 |
난주의사랑님의 부러운 난주 (0) | 2005.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