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좌금의 색갈이가 한층 빨리 진행됩니다.
4마리 중에서 3마리가 색갈이 진행중입니다.
꼬리는 역시 좀 오므라 든것 같습니다.
먹이 반응은 요즘 토좌금이 난주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먹이반응이 가장 좋은 것은 거실에 있는 강호난주들입니다.
강호난주와 일본난주와의 구분이 란주의사랑님 댁에 방문한 후에 약간 가능해 졌습니다.
강호난주는 체형이 길고 육혹 발달이 덜하며 비늘이 투명비늘이고 배부분에는 노란 큰 비늘이 덤성덤성하게 박혀있는것 같았습니다.
이 구분법이 맞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요즘 토좌금 4마리에게 주는 먹이량은 아침에 냉짱 1/2정도, 슈퍼비트 20초안에 먹을 수 있게 2번 주었습니다.
저녁에 또 이만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