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가장 긴 녀석입니다.
꼬리가 정지해 있으면 펼쳐지는데 헤엄을 치면 오므라듭니다.
점이 있다가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강호금과 일본난주 사이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양쪽 유전 형질을 다 받은 것 같습니다.
강호금이라고 분리해놨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체형은 일본난주처럼 긴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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