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받아 온 토좌금입니다.
일단 난주를 한곳에 다 모으고 거실주조에 담아 두었습니다.
난주와 함께 두니깐 꼬리를 자꾸만 건드리는 것 같아서 분리 시켰습니다.
크로렐라를 먹여 보니 잘 먹습니다.
난주보다는 상당히 겁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옹기에다 키우라는 것 같습니다.
움직임도 난주보다 휠씬 민첩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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