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강호난주인데 서로 색상이 이렇게 다릅니다.
사진 찍는다고 난주들을 너무 괴롭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들어 부쩍부쩍 자라는것 같습니다.
심술보도 좀 붙고요.....
강호난주 중에서 제일 덩치 큰 녀석입니다.
밑 사진에 있는 난주에 비해서 배가 빵빵합니다.
꼬리도 쫙 펴져 있습니다.
이녀석은 원래는 작은 점만 있었는데 자라면서 점이 점점 커집니다.
체형은 위의 강호난주보단 날씬합니다.
헤엄칠때 꼬리가 오므라드는 녀석이 이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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