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사진은 기포기에 연결되는 에어호스입니다.
수조 용량이 커짐에 따라 배설물과 물을 빼는데 시간이 엄청걸립니다.
철물점에 가면 같은 모양에 더 직경이 큰 호스를 팝니다.(300원/m)
끝부분에 못쓰는 볼펜을 꼽아서 배설물과 물을 빼는데 사용합니다.
아래 보이는 통은 해초 샐러드를 담아 파는 통입니다. (풀무원 두부통도 O.K.)
자른 뒤 사진을 찍은 모습이라 자른 부분이 보입니다.
쁘띠젤은 너무 작아서 사각형으로 된 플라스틱통을 새로 장만했습니다.
잘라낸 후 밑부분은 버리고 윗부분을 뒤집어 놓으면 됩니다.(자를때 손조심하시고요.)
수조에 얹어주면 먹이가 너무 퍼지지 않고 좋습니다.
에어레이션 호스로 만들어 주니깐 수평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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