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랑 남해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남해 창선대교 건너 잡았고 첫날은 보리암, 다랭이 마을, 독일마을
둘째날은 남해 보물섬전망대, 실리스카이워크, 사천케이블카를 탔네요.
빡세게 돌아다녔네요.^^
보리암은 가을 단풍이 들기 시작했네요.


남해보물섬전망대에서 공중에 메달려도 봤고요.

실리스카이워에서는 그네도 탔네요.

사천 케이블카 타고 정상에서..


허영만 백반기행에 나왔다는 대박식당 박서방식당도 가봤네요.

이제 코로나도 끝나가니 조금씩 다녀봐야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