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파나마 게이샤 커피

무위305 2022. 5. 30. 18:30

논문때문에 스트레스 받던 아들이 미국 화학학회에 논문을 제출하고 시간이 좀 있다고 해서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하러 갔었는데 파나마 게이샤가 보여 핸드드립으로 한잔했습니다.
기분 좋은 오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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