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 오나 봅니다.

조이가든에서 피르모스도 주문하고 접사렌즈도 사고 새한 랩에서 유리샤레(petri dish)도 주문했습니다. ^^

물발아(솜발아)를 해보려고 유리접시를 사려고 했는데 이름을 몰라 아들내미한테 전화해서 알아냈습니다.

페트리디쉬라고 하더군요.

유리로 된 제품을 8개 주문했습니다.^^

플라스틱을 주문할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엔 사진 좀 찍었습니다.^^

 

제일 멋지게 키를 줄이는 카라스몬타나입니다.

별사탕님이 조로라고 나눠 준 아이인데 그냥 일반 도로시로 변신중입니다.^^

 

체형이 멋진 저랑 아주 잘 맞는 슐프레아입니다.

 

프레드레드는 쌍두로 변신중입니다.

 

 

전쟁중인 레슬리...

 

전쟁중인 후커리

 

녀심님표 슈도

 

아직은 작은 루비입니다.

 

아우레아도 저랑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카라스몬타나는 역시나 어렵습니다.

 

루비는 요즘 이렇게 쭈글거립니다.

 

브롬필디도 전쟁중입니다.

 

시험파종한 레슬리들

 

루비를 확대해보면 이렇습니다.^^

 

알비니카도 전쟁중입니다.

탈피가 좀 늦죠?ㅠㅠ

 

뿌리 못내려 비실비실하던 카페오레는 이렇게 변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