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피우다가 오랫만에 사진찍어 봤습니다.
작년까지는 춥다고 리톱스 화분을 거실쪽으로 조금 당겨 놓고 추울땐 신문지도 덮어주고 했었는데 올해는 그냥 방치입니다.
오늘 아침에 발코니 나가보니 묵묵히 제 할일을 하고 있더군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국장옥사면서 서비스로 받은 그린리버 4립 중 2립이 살아남았습니다.
콜레오룸은 매년 꽃대를 올리네요.^^
우리집 콜레오룸의 모주입니다.
그락이들이 탈피를 예쁘게 하고 있습니다.
나눔받은 안나로사 2개 중 한개는 여름에 열상을 입었지만 잘 견디고 있습니다.
콜번호 모르는 그락이인데 수정은 실패했습니다.
5년전쯤 쌍두 구입했었는데 아직까지 쌍두입니다.
올해는 마이너스 성장인것 같습니다.
레슬리가 예쁘게 탈피하고 있습니다.
저랑 궁합이 제일 잘 맞는 펄비십스 아우레아입니다.
레슬리 탈피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이때 물주면 한방에 훅가더군요.
머리터지려고 하는 스완테시화분입니다.
브롬필디 화분도 만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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